터키ㆍ이집트 무역사절단 26일 파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1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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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중소기업 해외사장 판로 돕기 일환 남동구가 오는 26일부터 내달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이집트 카이로 등 2개 지역에 지중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독자적으로 수출거래선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확보와 수출증진을 돕기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기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시장성 조사결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주)한돌펌프 등 10개 업체로 구성, 파견하며 현지 상담품목은 산업용펌프, 데쿠페이퍼, 의료용침대, 플랜트(알미늄가공), 가정용정수기, 파워드믹서, 산업용송풍기, 인쇄회로기판, 톰니칼, 박스커버 등 수출유망 품목이다.

특히 이번에 파견되는 지역중 카이로는 한국 가전제품이나 기계 등 주요품목에 현지 소비자들이나 바이어들의 인지도가 매우 높고 좋은 편이다. 카이로 KBC가 실시한 한국상품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일본과 유럽국가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산 물건을 구입해 사용해 본 소비자의 경우 더욱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어 수출 상담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의 수출 향상을 위해 내년에도 해외 유명박람회와 종합무역사절단을 연 2회씩 파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의(453-5153)

문찬식 기자mcs@simi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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