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고장 가상훈련 오늘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1 1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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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 대응 강화 일환 직원 50명 참여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가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50분간 차량기지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행 중 열차고장을 가상해 실제상황 연출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지하철 운행 중 본선에서 열차 고장발생시 통제부서와 운전부서, 정비부서 간의 대응 절차와 복구 협조체계를 현장에서 합동으로 재현,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체험을 통해 지하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이에 앞서 차량기지에서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승무분야에 대한 10년간의 운영성과 및 전동차 차륜교환에 따른 경비절감 방안, 전동차 외자부품 국산화에 대한 자체기술연구 추진실적을 소개하는 기술발표회를 갖는다.

이광영 사장은 “이번 기술발표회를 통해 차량분야 직원들의 기술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발표회를 매년 개최해 전동차 정비에 적용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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