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국제 심포지엄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1 1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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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서 다문화교육 비전·전략 모색 2009 인천교육 국제 심포지엄이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의 다문화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인하대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본수 인하대 총장의 축사와 이수영 시교육청 교육국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아시아의 다문화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국제도시 인천의 다문화교육의 미래와 전망에 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심포지엄은 전체 2부로 나눠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허남린 교수(캐나다 UBC :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일반상식 속의 다문화주의 대 다문화주의 속의 일반상식’, 성상환 부소장(서울대 중앙다문화교육센터)의 ‘다문화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가기’, 김선미 교수(순천대)의 ‘한국의 다문화교육,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부 발표가 끝나면 이영선 교수(인하대)의 사회로 정기섭 교수(인하대), 이진영 교수(인하대), 신승연 교수(평택대)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2부에서는 도모꼬 나까지마(中島智子, Tomoko Nakajima) 교수(일본 푸르가꾸인대, Poole學院大學, Poole Gakuin University)의 ‘일본에서의 다문화교육 정책과 교육 현장’, 로하짜니 야쿱 교수(말레이시아 싼스말레이대)의 ‘말레이시아의 다문화교육 정책과 교육 현장’, 왕리창·마핑 교장(중국 천진 제2중학교)의 ‘중국 천진의 다문화교육 현황과 글로벌 교육’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 발표가 끝나면 성귀복 교수(인하대)의 사회로 황범주 교감(인천 가좌고등학교), 홍미희 위원(인천발전연구원), 유혜경 회장(인천 다문화교육연구회)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도시 인천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어 다문화교육의 변화와 발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것으로 인천 다문화교육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고 보다 바람직한 방향의 다문화교육 정책이 수행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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