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최근 ㈜포스코건설과 ㈜한화건설, ㈜태영 등 6개 건설업체로 구성된 ㈜청정김포(가칭)와 이런 내용을 담은 하수관 정비 실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들 업체가 총 820억원을 들여 사우동과 풍무동 등과 통진읍, 양촌면, 하성면 일대 낡고 오래된 하수관 130.6㎞를 오수관과 우수관으로 나눠 다시 건설하는 것이다.
이후 이들 업체는 20년 동안 시설 임대료와 관리·운영비 등을 시에서 지원받아 관리한 뒤 이를 시에 넘기는 방식으로 투자비 등을 회수한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 환경시설 민자사업 심의를 거쳐 12월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3년 말께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에 걸쳐 추진해야 될 사업을 민자를 유치, 짧은 기간에 마쳐 한강이나 서해안으로 방류되는 오·폐수의 수질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