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풋살교실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0 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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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이형재)는 최근 문학경기장 야외 풋살경기장에서 범방위원과 직원, 보호관찰청소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풋살교실’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풋살교실은 지난 9월 실시한 1회에 이어 2회째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심신단련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평소 대상자와 범방위원과의 서먹한 관계를 개선하고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신뢰감 및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풋살교실에선 법무부범죄예방위원 남구1.2지구 협의회 소속 범방위원 7명이 참석해 대상자들과 함께 공을 차고 땀 흘리며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보호관찰청소년, 범방위원, 직원이 각 한 팀씩을 구성, 전·후반 20분씩 게임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풋살경기에 참가해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은 이모군(만 18세)은 “평소 피시방, 노래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으나 모처럼 야외경기를 하다 보니 기분이 좋았고 특히 보호관찰소 선생님과 운동을 통해 많이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보호관찰소 김용옥 관찰3팀장은 “청소년들의 탈선예방을 위해 이번 풋살 체험처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서 재범방지는 물론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보호관찰소가 마련한 청소년 풋살교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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