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우수특구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0 1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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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기반 공사등 투자 거듭 충청남도서 28일 시상식 열어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9년도 지역특구 성과평가에서 중구(구청장 박승숙) 차이나타운이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역특구에 대한 운영성과와 내실 있는 제도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118개 지역특구 지자체중 1, 2차 지역특구 평가 현지실사(1차 4년28일~5월1일, 2차 6월15일~26일)로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중구는 차이나타운 특화를 위해 지난 2007년 4월27일 지역화발전특구를 지정한 후 차이나타운 거리예술제와 중국어 마을 조성, 차이나타운 기반시설 공사 등 끊임없는 아이템 개발과 투자를 거듭해 왔다.

이에 힘입어 경제파급효과 3,000억원과 고용유발 효과 2,000명, 한?중간 국제교류 증진등 대외적, 대내적, 지역경제 측면에서 큰 성과를 이뤘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 수가 증가해 매주 차이나타운 거리예술제를 실시할 경우 각 상가들마다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우수특구 시상식은 오는 28일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차이나타운이 중구의 경제성장 동력의 선두 주자로 이끌어 가는 동력자원으로서 장차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키워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지역특구 성과 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선정된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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