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인터넷세상 함께 만들어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9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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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중 건전정보활동반...도시축전서 캠페인 별여 마전중학교(교장 김한룡) 건전정보활동반은 최근 인천도시축전이 열리는 행사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권장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정보활동반원 학생 30여명(지도교사 한두희)이 자체 제작한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아름다운 인터넷 만들기 포스터와 표어, '따뜻한 디지털 세상 CD' 등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을 지켜본 시민 유금희씨(45)는 “건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니 성인들도 올바르게 인터넷을 활용하도록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라고 말했다.

마전중 학생들은 교내에서도 건전한 정보문화 표어와 포스터 제작하기, 정보보호 만화 그리기, 불법 유해정보 사이트 감시 및 신고하기 등의 행사와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가꾸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등의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룡 교장은 "건전정보문화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 동아리활동으로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정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이 주민들에게까지 동참하는 활동으로 승화되기를 바라고 ‘아름다운 선풀 달기운동’으로까지 발전되길 바란"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마전중 건전정보활동반 학생들이 인천도시축전 행사장 일대에서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권장하는 가두 캠페인을 전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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