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숲 축제 24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9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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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새집만들기등 진행 중구가 가을을 맞아 세계평화의 숲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 숲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기업의 자원활동가 등 300여명이 함께 가을 숲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행사는 백련산의 숲 생태계를 재현하는 나무심기와 많은 종류의 텃새 및 철새에게 쉼터를 제공해주는 새집만들기 그리고 세계평화의 숲의 다양한 자연재료를 활용한 숲 놀이 등이 진행된다. 세계평화의 숲은 영종도 일대에서 바다 바람과 도로의 소음을 막아주는 녹지공간을 말한다.

기존 도시의 완충녹지였던 세계평화의 숲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구청과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 숲),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지역주민들과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녹색공간이다.

중구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소중한 손길이 돼줄 수 있는 시민들과 특히 자녀의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문의 및 신청은 생명의 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전화문의(02-499-6623)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가을을 맞아 세계평화의 숲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 숲 축제’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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