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행복한 '가을나들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8 19:0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롯데마트 항동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드림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기 위한 롯데마트 항동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시작돼 장애인 여가 및 등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재가 장애인 12명과 함께 하는 행사로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시설이용 및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 12명은 장애인들에 대한 서툴고 어색한 손길이지만 활동을 통해 조금더 가깝고 정겨운 이웃으로 다가서고자 노력했다.

이날 롯데마트 항동점 임직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인천대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과 대화로써 통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며 마음을 교감할 수 있어 너무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롯데마트 항동점 김영구 점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봉사활동의 취지를 보다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결국 그것에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매월 정기적인 활동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인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롯데마트 항동점이 마련한 ‘행복드림 DAY' 행사에 참여한 재가 장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