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설서 봉사활동 벌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8 1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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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함 장병들 지난 2007년부터 옹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진해 주둔 해군 ‘옹진함’ 장병들이 17일 중증장애인 시설을 방문,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장병들은 지난 8월에 이어 자매결연을 맺은 옹진군과의 유대관계 증진과 군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영흥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시설인 ‘해피타운’을 방문, 다양한 이벤트로 장애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병들은 또 18일 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축구동호회원과 축구경기흫 펼쳐 장병들과 우호를 다지는 기회의 장 마련하고 26일에는 장애인들을 ‘옹진함’에 초청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옹진군과 ‘옹진함’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결연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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