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업체 참여율 높이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8 1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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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協-반도건설 협약 인천건설자재협의회와 반도건설은 최근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천지역 건설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발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와 협력기구인 인천건설자재협의회, 청라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반도건설이 함께한다.

협약에서 반도건설은 인천지역에서 시행을 맡는 사업에 대해 인천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등 양 단체는 공동 발전은 물론 인천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송도와 영종,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의 본격 시행, 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 및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등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고 역동적인 건설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 생산 건설자재 사용율 제고 등으로 인천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건설자재협의회 박주봉 회장을 비롯해 인천상공의 이인석 상근부회장, 권홍사 반도그룹 회장, 홍준호 인천시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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