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들에 쌀ㆍ의약품등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8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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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ㆍ협력업체 임직원들... 동구 송현동등 90가구 방문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펼쳐 타에 구감이되고 있다.

GM 대우와 GM 대우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 소속 임직원 40여명은 17일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과 화수2동, 송현동, 만석동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90명에게 쌀, 간식거리, 의약품 등 생필품을 직접 포장, 전달했다.

협신회 회원사인 동양기전㈜ 양재하 사장은 "협신회 회원사들과 GM DAEWOO 임직원들이 하나돼 시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 며 "향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에서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는 일꾼교회 김도진 목사는 "GM DAEWOO와 협신회의 도움으로 많은 독거노인들이 생필품에 대한 걱정을 잠시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GM DAEWOO 임직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선과 봉사의 문화가 널리 퍼져 지역복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협신회는 GM 대우와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 및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를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257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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