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도로변 수목제거' 희망근로사업 실시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5 1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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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읍(읍장 박우용)은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변의 수목을 제거, 사고 방지와 함께 깨끗한 법원읍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법원읍의 주요 도로 중 삼방리~대능리 구간, 금곡리~웅담리 구간은 곡선이 많은데다 가로변 수목까지 무성해 운전자들의 시야가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법원읍은 하루 8명의 희망근로자를 투입하여 위험수목 제거 및 전지작업을 실시, 사고방지는 물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낙현 법원읍 이장협의회장은 “항상 시도33호선(대능리~삼방리 구간)을 이용할 때마다 시야를 가리는 나무때문에 안전운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희망근로사업으로 위험요소가 개선됐다”며 읍사무소 및 희망근로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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