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영농 폐기물 19일 집중 수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5 1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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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에 집중 수거할 대상은 가을철 수확이 끝나고 방치돼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비닐, 농약빈병 등이다.

농경지에서 수거된 영농 폐기물 등은 마을단위 거점별 임시수집소에서 집하한 후 관할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와 재활용수집소 수거차량이 수거, 김포시 재활용수집소로 반입 후 재활용 처리된다.

김포시와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재활용수집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촉진을 위해 수거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촌폐비닐의 경우 100원/kg, 농약빈병의 경우 500원/kg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함에 따라 가을철 수확 후 쌓인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수 있어 쾌적한 농촌 환경이 조성된다”며 집중수거 기간동안 내실 있는 수거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협회 등 각 유관기관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980-2771)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집중 수거대상인 폐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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