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진행현황 실시간 알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5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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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알림시스템 구축, 해외이사자들에 편의 제공 인천본부세관이 해외이사물품 통관신고건에 대한 통관진행현황 정보를 민원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관진행현황 실시간 알림시스템’을 구축, 1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통관진행현황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세관 업무처리시스템과 민원실에 설치된 대형모니터를 연계, 실시간으로 화주별 통관신고건의 접수대기와 심사중, 신고수리, 세관담당자 등 처리진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알림시스템 시행에 따라 해외이사물품 화주 및 통관대행업자는 통관을 위해 민원실에서 대기하는 동안 통관신고건에 대해 진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해외이사자 및 통관대행업자가 통관신고건의 처리현황을 일일이 세관담당자에 문의·확인하느라 불편했고 이사물품이 수리돼 신고필증 교부 시 안내방송을 했으나 해외이사자가 부재중 또는 이름이 비슷할 경우 안내방송을 착각하는 등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세관 관계자는 "알림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해외이사자가 보다 편안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사물품 통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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