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교사 19일 '미래 준비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5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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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00배 즐기기등 연수경비 전액 지원 인하대 교육대학원

인하대(총장 이본수) 교육대학원이 19일부터 30일까지 강당에서 ‘제4회 퇴직 예정 교원들의 미래 준비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2주 동안 총 4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대상은 인천시 초중등 교사 가운데 퇴직을 앞둔 교사들이다. 연수 경비는 인천시 교육청 및 인하대학교가 전액 지원한다.

주요교육 내용은 ▲와인 100배 즐기기 ▲재취업 전망과 준비자세 ▲중년을 위한 새로운 성교육 ▲‘노년의 탄생’ 저자와의 대화 ▲현명한 건강관리 방법 ▲자원봉사와 긍정의 힘 ▲지혜로운 노후자산관리 전략 ▲에이징 커뮤니케이션 다시 생각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여행과 함께 하는 삶, 퇴직 후 올바른 여행계획 수립하기 ▲시니어 주거의 국제적 동향 ▲스포츠 댄스 배워 보기 ▲선배가 들려주는 퇴직 이후의 삶 ▲퇴직 유형별 부부관계 ▲웰 다잉을 위한 실천과 사전의료지시서 작성하기 ▲국립현대미술관 가을 나들이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강의는 이재규 전 대구대 총장과 유판수 기회의 학숙 이사장, 김건열 전 동국대병원장,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 성경원 한국성교육연구소장, 강희성 대한노인회 기획국장 등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전국 최초로 퇴직프로그램을 시도해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퇴직준비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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