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형 기술 생태계' 만들기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5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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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사이언스빌리지 첫 리더컴미티 회의 개최 자문위원 12명 위촉

(재)송도테크노파크가 14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사이언스빌리지를 자족형 기술 생태계로 개발하기 위한 첫 리더 컴미티(Leader Committee) 회의를 개최했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이날 회의에서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 원장,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 전승준 한국연구재단 전략기획홍보센터장, 홍국선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구 교수 등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송도 사이언스빌리지 조성현황에 대한 상세 보고와 함께 사업주관기관인 TP의 현황보고를 청취했다.

이들은 앞으로 세계 최고의 자족형 기술생태계로 조성되는 송도 사이언스빌리지의 홍보를 비롯해 조성방향 정립, 유망기업·연구자 유치, 발전방안 관련 자문, 각종 회의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분기별 매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의 참석은 물론 개별적인 자문활동도 병행한다.

TP재단 이사장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송도 사이언스빌리지가 조성 초기단계에서부터 지향하는 목표인 자족형 기술생태계로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의 활발한 조언과 자문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도 사이언스빌리지는 기 조성된 송도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1차)와 올해 착공한 확대단지를 통칭한 것으로 기존 단지는 전자·정보, BIO, 신소재,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유망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확대조성단지는 IT, BT, 자동차부품, 메카트로닉스 등 첨단산업을 클러스터화하고 도시형공장과 국내외 우수 인력이 24시간 연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여 차세대 신 성장 동력산업의 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송도 갯벌타워에서 사이언스빌리지를 자족형 기술 생태계로 개발하기 위한 첫 리더 컴미티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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