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주민들의 건강도모를 위해 관내 뷔페, 대형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14일 구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뷔페, 대형음식점을 집중 관리해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소비자 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5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지도점검은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90여개소의 뷔페, 대형음식점이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원재료 구입부터 시설, 설비, 개인위생, 유통, 배식, 섭취 등에 대한 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현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구는 점검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문의(880-433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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