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원 점자명함 갖기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3 1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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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 개통 10주년을 맞아 ‘인간존중 녹색 명품철도 실현’을 기치로 신비전을 선포한 인천메트로가 나눔 문화의 첫 실천으로 인천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수익창출을 위해 전사원 점자명함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사명개정에 따른 명함제작시 전사원 점자명함 갖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부서이동 등에 따른 명함제작시마다 간부사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지속 점자명함 갖기를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메트로는 창립이래 지금까지 매월 계양중학교, 약산초등학교 및 선학초등학교에 장학금 및 결식아동 지원해왔으며 이에 개통 10주년을 맞아 약산초등학교 임직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말에는 현재 혈액 암으로 투병중인 장 모 사원을 위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450여만원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바 있다.

인천메트로는 또 지난 1월에도 모친에게 장기이식 수술을 하는 김 모 사원에게 1,04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광영 사장은 “시각장애인 사업지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좀 더 둘러보고 작은 것이라도 함께 힘을 모아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명품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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