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기술' 오는 17일 강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3 18: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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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KAIST 바이오ㆍ뇌공학과 교수 초청 ‘인천시민들의 과학나들이’ 사업 아홉번째 이야기가 오는 17일 오후 4시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인천시 주최, 인하대 공과대학 주관으로 개최된다.

13일 인천시와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아홉번째 나들이에서는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합리적인 선택의 심리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본 강연에서는 의사결정에 관한 행동경제학, 심리학적인 연구가 어떻게 신경과학을 만나 선택에 대한 이해를 깊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고 이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어 팔 때 소비자들을 반응을 측정하는 데 뇌과학 기술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과학나들이 행사는 오는 31일 ‘대학연구실 창업에서 글로벌마켓 1위 기업까지’를 주제로 이어지고 계속해서 12월까지 시민들과 밀접한 생활과학을 소재로 매월 개최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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