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찰 3단계로 통합운영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3 18: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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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지구대ㆍ파출소ㆍ치안센터로 구분… 내달 시범운영 내년부터 인천경찰청이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초소·분소 등의 5단계로 구분돼 있는 지역경찰 관서를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 등 3단계로 구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이 서민 중심의 치안구축을 위해 지역경찰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현재 지구대와 파출소·치안센터·초소·분소 등의 5단계로 구분돼 있는 지역경찰 관서를

현재 인천경찰청 관내에는 지구대 30곳을 비롯해 치안센터 59곳, 파출소 22곳(내륙 14·낙도 8), 초·분소 16곳 등 127곳의 지역경찰관서가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경찰청은 최근 지역경찰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각 경찰서별로 생활안전, 경무, 정보, 지구대장 등으로 해당기능 T/F팀을 구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향후 지역경찰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의견을 수렴, 인력과 장비 조정을 병행한 후 로드맵을 구축, 내달 1일부터 1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발굴하고 12월1일부터 운영체계 개선과 보완, 인력·장비 등을 확정, 2010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또 오는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파출소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인천청 관내에는 총10개소가 파출소로 신설돼 ‘풀뿌리 치안’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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