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2 1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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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인천역 앞 삼거리서 인천시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인천시는 13일 오전 동인천역 앞 삼거리에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 교통방송(TBN)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날 캠페인은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된다.

이날 캠페인에서 TBN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교통신호 준수 및 무단횡단 금지 계도, 음주운전 안하기 등의 내용으로 현장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창구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출연해 교통약자관련 보행자 사고 줄이기 대책 소개와 교통질서 준수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모강인 인천경찰청장, 박성숙 중구청장 등 시, 구, 경찰, 교통단체 80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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