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실천 행복세상 구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2 1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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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署 문학지구대 순찰3팀...노인정 방문해 위문품 전달 평소 장애인시설(늘 행복한집)을 주기적으로 방문,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해오던 남부경찰서 문학지구대 순찰3팀(팀장 남문진)이 이번엔 팀원들과 함께 더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문학지구대 순찰3팀장 등 13명은 12일 ‘문학동 노인정’을 방문,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팀원들은 노인들의 쉼터 노인정에서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정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오래된 창고를 정비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팀원들은 또 노인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준수외 피해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용훈 순경은 “어른신들을 찾아뵈어 정도 나누고 화장실과 창고등 어르신들이 청소하기 힘든 곳을 청소도 하고 무거운가구 등을 옮겨주는 등의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있었다”며 “노인 분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소식들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학동 노인정 정모 할머니는 “경찰관들이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냉장고 등 무거운 가구 등을 옮겨주며 청소를 도와줘 매우 고마웠다”고 말했다.

문학지구대는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 및 실생활에 필요한 직접적인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서민생활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남부경찰서 문학지구대 순찰3팀 대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 봉사활동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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