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환자 정신건강 강좌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2 18:01: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보건소, 우울ㆍ불안증 선별검사등 실시 동구 보건소가 만성질환 등록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과 전문요원을 투입, 보건교육실에서 ‘만성질환 대상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강좌는 만성질환 등록환자 총 560여명 가운데 5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에 걸쳐 운영되는데 우울증 및 불안증 선별검사 등이 실시된다.

보건소는 또 우울증 및 불안증으로 인한 정신건강 교육, 스트레스 해소법, 수면장애로 인한 정신건강 교육 등을 통해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 우울증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우발적인 자살사고의 경감 등 사회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환자진료에 바빠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없었던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강의를 실시, 환자진료 실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고 질문과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각종 질병예방은 물론 만성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70-573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동구 보건소가 만성질환 등록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대상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