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년진로담임제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2 18:01: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현高, 49개반 편성... 주1회 이동수업 진행 신현고등학교가 2009년 학교특색사업으로 전교사들이 참여하는‘무학년진로담임제’를 통한 진로지도를 야심 차게 운영하고 있다.

12일 신현고에 따르면 무학년진로담임제는 학생종합정보 누적관리(School Profile)를 통한‘꿈 실현’ 종합프로그램의 하나로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전략적 맞춤형 진로지도 방법이다.

이를 위해 전교사들이 전공과 특기, 이력에 따른 49개 반을 편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희망하는 진로에 적합한 반을 선택하고 연간 프로그램에 따라 주1회(금요일 아침학교 시간 : 08:00~08:30)‘찾아가는 이동수업’으로 운영된다.

무학년담임교사는 학생들의 학습, 학교생활, 상담, 인성, 특기적성 등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활용, 3년간 1:1 지도를 통해 학생 개인별 학생종합정보 누적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3년간 개개인이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을 앨범으로 제작, 졸업 기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복 교감은“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적합한 맞춤식 진로지도와 개인별 학생종합정보 자료의 준비와 활용을 통해 다가올 입시사정관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입시전략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양은혜(2학년, 화학탐구반), 김수덕(2학년 글로벌리더반) 학생은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WATCH21’사업에 인하대 교수, 대학원생, 교사들과 함께‘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제 전달체 만들기’연구 프로그램에 참여, 자신들의 이공계 진학의 꿈을 현실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에 따른 인천신현고의‘무학년진로담임제 운영은 다양한 학생 이해 자료의 누적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진로지도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꿈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