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군락 국화·억새밭 14일부터 무료 개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1 1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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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가 14일부터 한시적으로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 군락의 국화 밭과 억새밭을 무료 개방한다.

공사와 인천시는 9일부터 25일까지 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에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축전과 함께하는 드림파크 억만 송이 국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에는 토피어리 109점을 비롯해 현애작 44점, 다륜대작 57점, 입국작 4,773점, 분재 200점, 소국 6만4,021점 등 총 6만9,204점이 전시되고 있다.

공사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매립지내 녹색바이오단지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2009년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국화축제를 준비해 온 대 군락의 국화 밭과 억새밭(86만㎡)을 개방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요구 등을 고려, 최소한의 편의시설만을 설치,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문의(560-9582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세계도시축전과 함께하는 드림파크 억만 송이 국화축제 장으로 소풍온 학생들이 국화 꽃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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