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열 에너지 활용사업 협약 맺어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8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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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선 파주시장-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앞으로 파주시는 연간 약 30억원의 세외수입이 증대되고 LG디스플레이는 공장가동 에너지 비용의 30%(약 13억원) 절감과 1억3000톤의 이산화탄소(Co2) 감축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와 LG디스플레이(주)가 8일 LGD공단에서 발생하는 소각폐열(스팀)수급과 이를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이날 오후 파주공장에서 류화선 파주시장과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폐열 수급 및 활용 협약식을 가졌다.

소각열 에너지 활용사업은 LGD공단내 파주시환경관리센터(소각장)에서 발생되는 폐열(스팀)을 매년 10만톤 이상 LGD에 공급하는 사업이며, 그동안 LGD의 공장가동에 필요한 스팀은 도시가스(LNG)와 보일러를 이용해 생산된 스팀을 사용해왔다.

시 관계자는 “소각열 에너지 활용사업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동시에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를 대폭 감축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녹색성장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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