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6, 8공구 개발계획 일부 변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7 18: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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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지형대ㆍ학교위치 조정등 오는 2018년 개발사업 완료 동북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될 151층 인천타워가 들어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6,8공구의 개발계획이 학교위치 조정, 녹지 확대 등을 통해 일부 변경될 전망이다.

7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지구의 관문역할을 할 송도랜드마크시티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경자법' 제7조의2 및 제9조 규정에 의거 이번주 중 지식경제부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개발계획변경(안)과 송도랜드마크시티 실시계획(안)'에 대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이 이번에 신청하는 개발 변경안은 151인천타워 건축배치계획 과정에서의 획지형태 조정, 학교위치 조정,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 일부 삭제, 문화시설 세부 용도계획(도서관) 수립 변경, 녹지(공원) 확대 등이다.

이같은 개발계획 변경안이 승인될 경우 151인천타워가 동아시아 최고층 랜드마크 타워로 한국의 위상 확보, 세계적 컨소시엄을 통한 도시개발과 초고층 건축기술의 국가전략 산업화 계기가 마련될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천국제공항 HUB기능 강화 및 시너지효과 창출과 외국인 투자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올 연말까지 지식경제부의 승인을 얻어 2014년 151인천타워를 완공하고 2018년까지 송도랜드마크시티(6,8공구) 개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헌석 청장은 "151인천타워의 상징성 제고와 주변지역의 연계개발, 해안 및 중앙호수변 워터프론 활성화를 통해 오락과 휴식기능을 극대화 함으로써 외국인 친화적인 경영·생활환경 조성을 통한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 구현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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