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ㆍ건축물등 안전점검 착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7 18: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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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 164곳 대상…재난사고 방지 일환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7일부터 도로와 교량·건축물 등의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오는 30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정관리 되고 있는 관리대상시설 124곳, 공동주택 40곳 등 총 시설·건축물 164곳이 대상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지정된 시설물의 인허가 등록에 따른 관계법규 위반여부, 시설물의 전반전인 외관 형태를 관찰해 안전 상에 문제가 있는 결함사항 및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등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한다.

중구는 특히 시설기준 등 관계법규의 위반여부 확인, 안전상 문제 있는 시설물의 위험요인 점검 등에 중점을 둠으로써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시설물의 손상, 결합 및 기능적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난발생 위험정도에 따라 시설 지정 또는 등급을 재조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계법령 위반 등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시설은 위험 경중에 따라 사용제한 등 보수보강 조치해 재해 없는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60-780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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