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사고ㆍ범죄피해 막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7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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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 1경 1노 제도 협약 맺어 남부경찰서(서장 김상호)는 6일 남구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경찰서직원들과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1警 1老 제도’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늘어나는 노인 교통사고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1개 경로당에 1명의 경찰관을 지정, 어르신들이 생활 중에 겪는 불편함이나 범죄의 위험을 느꼈을 때 언제든지 전화를 주면 즉시 달려가 문제를 해결해 주기위한 것.

이와 함께 교통안전교육 및 안전용품을 보급해 범죄예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도록 하고 노인회 회원들은 노인 사회봉사활동 및 교통사고예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노인교통사고나 범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상호 경찰서장은 이날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노인교통사고 및 범죄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해 경찰관에게는 책임감을 부여하고 노인들은‘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신조로 항상 사고예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상호 서장이‘1警 1老 제도’협약 식을 체결한 후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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