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 사업비 예산 증액등... 북부교육청-부평구, 업무 협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7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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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교육장 이병룡)은 6일 회의실에서 제2회 북부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 부평구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행, 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06년부터 북부교육청과 부평구청의 공동협력을 목표로 운영해오고 있는 협의체로 북부교육청 교육장과 부평구청 부구청장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두 기관의 실무 국 · 과장, 학부모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북부교육청은 초등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비롯해 초등방과후 보육교실 지원, 초등영어체험교실 지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응투자지원, 중학교 교사-학생 수학캠프, 중학생 영어캠프, 북부 Green 환경·과학 이동마당, 교육지원사업비 예산증액 편성 등 8개 안건을 발의했다.

부평구청은 인천도시축전 등 주요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북부교육청은 협의회를 통해 관내 유·초·중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부평구청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가용재원 범위 안에서 교육지원 예산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병룡 교육장은 “ 북부교육행정협의회는 부평구청과 북부교육청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협의체로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부구청장은“앞으로도 부평구청과의 상호협력과 공동참여를 통해 부평구정과 교육행정의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 기관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공감을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북부교육청이 부평구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행, 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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