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전투장비등 관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7 18: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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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1사단, 안보체험 행사 가져 육군 61사단은 6일 건군 61주년과 사단창설 32주년을 맞아 써머힐 어린이집(인천시 부평구 소재) 원생들을 부대로 초청, 다양한 안보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부대 소개로부터 장병들의 생활관 견학을 비롯해 홍보영화 상영, K-2소총, 곡사포 등 다양한 전투 장비들을 관람하며 궁금증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현장학습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비 견학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당연 곡사포 장비였다. TV에서만 보던 포를 직접 눈으로 본 어린이들은 포사격 모습을 따라하며 어느새 강한 친구 대한민국 군인이 된 듯 했다.

써머힐 어린이집 장성규군(5)은 “군인 아저씨들과 함께 총과 대포도 보니 나도 용감한 군인이 된 것 같다”면서 “어른이 되면 멋진 군인이 돼야 겠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써머힐 어린이집 원생과 어린이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며 “어린이들이 호국의지를 배양하고 군을 더 친숙하고 가까운 존재로 인식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육군 61사단이 인천시 부평구 소재 써머힐 어린이집 원생들을 부대로 초청, 다양한 안보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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