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관광 해설사들 송도호텔서 오늘 워크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6 1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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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축전도 견학키로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인천 곳곳에서 컨퍼런스와 이벤트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7일과 8일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300여명이 모여 워크숍을 갖는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봄 강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개최,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유네스코에 등록된 강화고인돌 등 문화관광자원의 보고인 강화군을 답사토록 해 문화관광 도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워크숍은 우선 첫날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우수관광해설사들에 대한 유공표창, 관광해설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분임토의를 갖고 2일차는 인천의 메가이벤트인 도시축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의 발전상황과 세계도시축전의 홍보에 대한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전국의 관광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시축전 관람은 인천대교 개통을 코앞에 두고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도시축전을 다시 한번 업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첫날 개회식과 분임토의 등 공식행사에 이어 인천시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을 참석한 후 인천 초연에 빛나는 아트서커스 아이디를 관람하고 둘째 날은 도시축전 조직위에 마련한 설명회를 듣고 도시축전장을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해설을 시작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전국에서 2,600명이 활동 중이며 인천에서는 도심, 강화, 옹진 등 3개 권역에서 116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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