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 파주지사-이매고교 '자매결연'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5 1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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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종생)는 5일 분당 소재 이매고등학교(교장 최원용)와 자매결연을 맺고 타 인기 스포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비인기 종목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맺은 이매고등학교 하키부는 최이규 감독의 지도아래 20명으로 구성되어 2009년전국춘계하키대회1위, 대통령기 시도대항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하키 명문고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교정에서 학교 소개에 이어 결연서 교환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종생 파주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희망을 갖고 노력하다 보면 하키가 인기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농어촌공사에서도 자매결연을 계기로 정례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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