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인플루엔자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5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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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노인등 16만명에 예방접종 인천시가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들과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시설수급자 등 16만2000여명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강화군등 군, 구 보건소를 통해 AI대응요원과 65세 이상 노인 등 신종플루 고위험군 위주로 7일부터 군·구 접종계획에 의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10개 군·구 보건소는 읍·면·동별 접종일정을 미리 고지하는 등 접종시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가 되는 주민들은 미리 거주지역의 보건소 접종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접종대상자들은 일정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계절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질환의 하나로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기침을 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막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와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이므로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는다고 신종 인플루엔자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문의(440-275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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