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기프트카드… 운동' 큰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5 18:35: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구, 새마을금고등 참여… 1300만원 상당 구입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하나인 ‘희망근로 기프트 카드 사주기 운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 운동은 희망근로자들에게 임금의 일부로 지급되는 희망근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주는 형식으로 이뤄지며 이는 추석을 맞이하는 사회적 소외계층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역내 새마을금고 16곳 및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전 직원들은 자율적 참여를 통해 총 1300만원 상당의 희망근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70세 이상 희망근로자들에게 지난 9월 임금과 함께 현금으로 지급했다.

구는 희망근로 기프트 카드 사주기 운동을 통해 근로자들에게는 희망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지역상권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일거양득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영수 구청장은 "구매력이 떨어지는 노인참여자 등 취약계층들에게 현금지급 비율을 높여 상품권 보유불편을 해소하는 효과는 물론 다양한 소비계층의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