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은 더 이상 하복을 착용하지 않는 3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도록 하는 경제 살리기 운동이다. 교복 한 벌에 20-30만원 하는 현실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배들이 두고 간 교복은 재학생들이 교복이 작아져서 또는 낡아서 재구입해야 하는 학생들이나 전입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데 지난해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 5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물려줬다.
환경부장 유명일 교사는“학생들에게 꾸준히 홍보해 앞으로 참여 학생을 더 늘려갈 생각”이라며 “반장을 통해 각 반마다 더 많은 교복이 수거되도록 독려하고 교복을 꼭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더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덕화 교장은 “교복 물려주기는 학생들에게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의 경제 교육을 직접 체험하게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산중학교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의 경제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구산중학교가 춘추복을 입는 6일부터‘교복(하복) 물려주기’ 운동을 벌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