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지하철 탈때 자전거 갖고탄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4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4일부터… 계양역등 6곳 이동경사로 설치 인천지하철 이용객들은 오는 4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에 열차 내에 자전거를 휴대할 수 있게 된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자전거 휴대 이용객 증가 및 자전거이용활성화정책에 부응하고자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일요(공휴)일에만 지하철내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전동차 맨 앞, 뒤 2량을 자전거 전용 칸으로 지정, 2편성 4량에 자전거거치대를 설치해 개조하고 역구내에는 자전거도로와의 연계가 양호한 계양역, 계산역 등 6개역에 자전거 이동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공사는 자전거 휴대승차에 대한 민원발생 등 문제점을 분석, 대책을 마련한 후 내년 5월부터는 토요일까지 확대운영하고 자전거가 녹색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2012년 이후에는 평일까지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문학경기장역 자전거 경사로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