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주민불편 싹 없앤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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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비상대책반 운영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각종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귀성객 수송, 물가안정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2일부터 4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총괄반(810-7090), 생활민원처리반(810-7222), 수송대책반(810-7950), 진료대책반(810-7810), 청소대책반(810-7310), 도로유지관리반(810-7400) 재난관리반(810-7890) 등 총 7개 반 78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안전사각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적 예방활동 강화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 체제유지로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각 유관기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 연수구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약국 등과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응급환자 발생시 구청 당직실, 구 홈페이지 또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한 환경을 위한 생활쓰레기 신속처리와 함께 무단투기행위 단속도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일까지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관리, 소비자고발상담창구 등을 설치, 운영했으며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강화와 도로시설물 불편사항의 신속처리를 위한 도로유지관리반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구 본청과 보건소 및 각 동 주민센터 등에 현지출장을 실시해 복무관리실태와 민원창구 운영실태 등을 점검, 복무기강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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