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포럼서 경제발전 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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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ㆍ남덕우 전 국무총리등 70명 참석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모임인 IBC포럼이 30일 인천 송도 쉐라톤 인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김만제 IBC포럼 이사장과 남덕우 전 국무총리, 이한구 국회의원, 안상수 인천시장, 이헌석 인천경제청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신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의 실체적 신성장동력 거점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에 앞서 남덕우 전 국무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동북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천이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기지와 국제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분과1에서는 박연수 전 인천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이 ‘동북아 국제비지니스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과 과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가 ‘최첨단 Green-유비쿼터스 도시 목표실현을 위한 정책’을 각각 주제 발표했다.

분과2에서는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국제기업 유치계획’에 대해,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이 ‘국제의료서비스 시장의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종합토론이 열렸다.

한편 IBC포럼은 지난 2002년 우리나라 경제와 관련된 전직 국무총리와 국회의원 등 18명이 모여 향후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논의하고 신성장동력을 추진하는 모임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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