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소외계층에 과일등 선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37: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제철, 이웃사랑 실천 앞장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도 돕고 재래시장도 살리는 ‘소외계층 정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이번 ‘소외계층 정 나누기’ 행사는 30일 동구관내 11개동 소외계층 957세대와 10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행사를 위해 현대제철은 온누리상품권과 재래시장상품권을 3000여만 원어치를 구입했다.

먼저 현대제철은 30일 관내 소외계층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재래시장인 현대시장(인천 동구)을 찾아 과일 957박스를 구입했다.

또 임직원들과 동구관내 복지시설 담당자가 함께 현대시장을 찾아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소외계층도 돕고 재래시장도 살리고’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연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행사로 현대제철은 구입한 재래시장상품권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복지사들은 임직원 및 주부봉사대와 함께 재래시장을 찾아 쌀, 과일, 야채, 떡 등을 구입하는 행사다. 현대제철은 이날 구입한 물품을 복지시설과 동구청에 전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인천공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재래시장도 지원하고 소외계층도 도울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는 전직원이 재래시장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112운동(1달에 1번 이상 재래시장을 방문해 2개 이상 물품을 구입하는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대제철 인천공장 임직원들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현대시장에서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