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소외계층 찾아 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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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여경모임 23명 인천경찰청 여경모임 회원들이 올 연말까지 매월 1회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들을 찾아가는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3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결성된 여경모임은 청문 감사담당관인 이은정 총경을 비롯해 경정 1명, 경감 3명, 경위 7명, 경사이하 23명으로 구성돼 월1회 모임을 갖는 친목 모임이다.

이들은 이미 지난 7월 부평구 십정동 ‘신명보육원’ 원생들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을 벌였는가 하면 이달부터는 단순 친목도모 모임에서 벗어나 소외계층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격상시키자는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남구 주안동에 소재한 가족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65세 ~ 100세의 영세한 중풍·치매 등 중증 여자노인 60명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인 ‘인천 은혜노인 전문요양센터’를 방문, 과자와 휴지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운동을 비롯해 말벗하기, 식사보조 및 시설내부 청소, 세탁 등 봉사활동을 벌이며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 여경모임 회원들이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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