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가 인천 중소제조업체 137개사를 대상으로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94.4로 전월(91.3) 대비 3.1p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자동차, 가전, 휴대폰 및 반도체 등 수출주력 품목의 대내외 수요 증가와 정부의 지속적인 재정확장 기조유지, 추석 특수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들은 10월 경기전망이 호전된 이유에 대해 국내수요 증가(64.5%), 해외 수요증가(38.7%), 환율안정(6.5%), 가격경쟁력 강화(6.3%) 순으로 답했다.
한편 9월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 내수부진(56.6%)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상승(51.6%), 업체간 과당경쟁(42.6%), 판매대금 회수지연(40.2%), 제품단가 하락(30.3%), 수출감소(27.0%), 인건비 상승(24.6%) 순으로 나타났다.
정성모 본부장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가시화되면서 원자재 가격상승과 환율하락, 현장 인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움직임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이에 대한 사전 대비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