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는 '든든한 후원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9 1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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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중·고생 장학금 5000만원 쾌척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29일 인천 동구청장실에서 중, 고등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명형식 현대제철 인천공장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이화용 인천동구청장, 김정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그리고 장학금 수여자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현대제철은 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중학생 80명과 고등학생 52명 등 총 132명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의 중,고생 장학금 지원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6명의 학생에게 총 4억1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제철 명형식 경영지원실장은 “꿈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주역이 돼 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30일 복지시설 담당자와 회사 봉사자가 함께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입 후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소외계층도 돕고 재래시장도 살리고’ 행사를 진행하며 동구관내 11개동 소외계층에 과일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대제철 명형식 경영지원실장(왼쪽)이 장학증서를 전달한 후 이화용 동구청장과 김홍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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