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감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9 1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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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로 전년대비 0.4% 줄어...실업률 0.3% 하락 올해 인천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지난해보다 하락한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올해 인천지역 여성경제활동 동향을 조사한 결과 130만8000여명 가운데 경제활동 인구가 48.4%로 전년 대비(48%) 0.4% 감소했고 실업률도 3.5%로 0.3% 하락했다.

여성 취업자 중 40대가 29.4%로 가장 많았고, 20대(23.1%), 30대 (22.1%)가 뒤를 이었다.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76.9%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임시직이 40.6%로 가장 많고 상용직(25.2%), 일용직근로자(11.2%)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성취업자 중 전문·기술·행정관리직 종사자 비율은 18.1%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지난해 15세 이상 여성인구 중 전반적인 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가 66.6%로 나타나 10명 중 약 7명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지역 여성들은 직장 스트레스가 81.0%로 가장 많았고, 가정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57.2%로 나타나 직장과 가정에서 스크레스를 가장 많이 받고있는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인천지역 20세 이상 여성인구 중 지난 1년 동안 술을 한 잔 이상 마신 음주인구 비율은 58.7%로, 5년 전(2003년)보다는 5.4%p 증가한 반면, 2006년에 비해서는 5.4%p 감소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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