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문화강좌 내달 개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9 1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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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서관, 일본어 등 교육 영종도서관이 주간문화강좌와 더불어 야간문화강좌를 추가로 개설, 다양한 연령층과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계기를 부여하기로 했다.

29일 영종도서관에 따르면 기존의 주간문화강좌를 수강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야간 문화강좌를 개설한다.

오는 10월부터 개강하는 야간문화강좌는 외국어 부문에 ‘일본 전래동화 강독-일본어강좌’와 ‘중국 전래동화 강독-중국어강좌’가 진행된다.

또 컴퓨터 부문에 ‘컴퓨터 활용능력-엑셀, 파워포인트’ 강좌가 진행되는가 하면 주민들의 취미생활의 폭을 넓혀 줄 ‘악기-오카리나, 우쿨렐레’ 강좌와 인천과학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과학실험특강’이 진행된다.

주간 문화강좌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사 강좌’와 ‘스토리텔링’ 강좌,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어민 생활영어교실’ 강좌를 3/4분기에 이어 진행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컴퓨터 강좌’ 및 한국거주 외국인과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문해교육 한글교실’ 등의 강좌를 통해 소외계층의 지식정보 격차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종도서관은 4/4분기를 맞아 신설되는 강좌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문교실’ 강좌를 개최한다.

야간 문화강좌는 30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진행되며 주간 문화강좌는 10월7일 오전 9시부터 접수 진행된다. 접수 방식은 영종도서관 로비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교재비·재료비별도)로 진행된다. 문의(745-600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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