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가족공원 차량 통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9 1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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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들 대중교통 이용 당부 인천시가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 3일간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성묘객들은 대중교통과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장애인들이 탑승한 장애인 차량은 진입할 수 있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해 차량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천가족공원 방향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2, 20, 30, 34, 45, 111(좌석) 539(마을)번 버스가 있으며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삼거리역(5분 거리)이나 경인전철1호선 백운역(10분 거리)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신종플루 전염에 대비하고자 손세척 시설을 인천가족공원 입구 및 봉안당, 화장장에 설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 성묘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위해 시, 소방서, 보건소, 경찰청, 모범운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 부평사거리 교통지도,119구조차량 대기, 음료수봉사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성묘객들은 산불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금연지역인 공원 내에서의 금연과 향불 촛불을 피우지 말 것을 당부했다. 문의(440-2832)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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