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추석 비상진료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9 18:2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건소서 내달 2~4일 신종플루 진료도 연계 동구 보건소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신종인플루엔자 진료와 연계해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는 보건소, 병원 및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1339응급의료센터 등 관련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를 통해 연휴기간 중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 게시판, 출입문 등에 진료일정을 알리도록 행정지도가 실시된다.

아울러 지역응급의료기관(인천의료원)을 중심으로 하는 응급진료체계 가동과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각 주민센터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당직의료기관의 진료태세와 응급의료기관 등의 비상진료체계를 수시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에 응급환자 등에 대한 야간진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사전 홍보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전후 2~4일 중에도 보건소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치료거점병원(인천의료원)과 치료거점약국(종로약국, 백제약국) 등 보건소나 구청 상황실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휴무약국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당번약국의 위치, 전화번호 등을 알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761-015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