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 사회시설에 연탄 1300여장 전달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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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자발적인 활동으로 이웃사랑를 보이고 있는 직원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적환장(교하읍 야당리 소재)소속 직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직원들은 지난 26일 오전부터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연탄 1300여 장을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에 소재한 사회시설인 교남어유지동산에 배달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지내는 등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공단 직원들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는 지난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4년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처음 시작은 공단 청소팀 적환장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한정되었으나 이제는 경영전략팀 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함께 참여하는 공감대가 이뤄져 봉사활동의 참정신을 경험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올해 처음 연탄배달에 참여한 직원 권설희씨는 “매년 직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연탄배달을 실시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선뜻 참여하기에는 어려움을 느꼈으나 이번에 장애우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작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6년도부터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기 위하여 자원봉사대를 구성, 활동하고 있으며 각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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