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소래포구 화장실 리모델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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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트색 살려 깨끗하게 재정비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연간 6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을 맞고 있는 소래포구 일대 화장실을 말끔히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인천해경 논현파출소 옆 젓갈시장 기존 화장실을 철거해 개축하고 어시장 화장실은 리모델링해 새롭게 단장 했다.

또 논현2택지 4호·6호 광장과 장도포대길에는 주변과 어울리도록 간결하고 청결한 간이화장실을 설치했다.

특히 총 4억5000여만원을 들여 조성된 인천해경논현파출소 옆 젓갈시장 화장실은 소래포구의 특색을 살려 배를 형상화해 건축하고 조망권을 확보해 소래포구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재탄생했다.

구 관계자는“소래포구 일대 화장실이 부족하고 노후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코자 추진하게 되었다”며“이번 화장실 정비사업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열리는 소래포구축제 등 소래포구를 찾는 이들에게 깨끗한 남동구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배를 형상화해 말끔히 단장한 논현해양파출소 옆 젓갈시장 화장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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